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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싱크 : 몬난이
용호문이란 왕항룡과 왕복호
두명의 무술세가 출신이
쿵후를 이해할수 있도록
그들은 평민계층이 매일 악인들에게
무술을 연마하여 강해지기를
그들은 더욱이 배움의 기회를 잃은 의지할곳
사회를 위해 봉사하였다
그리하여 용호문의 현판은 바로
모든 소년들은 용호문에 가입하는걸
바로 그때 창립자중 한명인
왕복호의 장남 왕소룡은
그때부터 왕소룡과 바로 그의 동생 왕소호...
형제는 각각의 길을 걷게 되는데...
용
용호
용호문
화운사신
나찰여. 마곤의 태도가 줄곧 마음에 들어
그와 계속 협력하기로 결심했소
나찰영을 그에게 넘겨주고
그에게 계속 우리의 일에
나찰영이 바로 나찰문을 대표한다는것을
전 이미 나찰영을 당신에게 넘겨 드렸어요
만약 무슨일이 생긴다면
나도 이미 알고 있으니 반드시 온힘을 다하겠소
이런 우연이...
나 기억하겠니?
소.../맞아!
기억하고 있었구나!
그때가... 우리 5학년때였지 아마
5학년이었다고? 아니 3학년이었지
그게 그거지
뭐가 그게 그거니 너는 기억력이 나쁘구나!
그때 우리반에 그 뚱뚱한 아이 기억나니?
기억나지 매일 울던 그 뚱뚱한 녀석!
운게 아니고 매번 바지에 오줌을 쌌었지
바지에 오줌을 싼후에 설마 울지 않았겠어?
그 녀석은 너의 땋은 머리를
말도 안돼 난 어릴적에 짧은머리였는데
난 긴머리로 기억하는데...
내가 긴머리였는지 단발이었는지도
그럼 너의 이름이 항소강인건 기억나?
누구 누구보고 기억력이 안좋다고 하는거야!
난 진소강이 아니야! 양소혜씨
나 역시도 양소혜가 아닌데...
죄송합니다/사람을 잘못봤네요
그럼 이름이 뭐죠?
왕소호
난 마소영이라고 해
대사형/대사형
오늘 어째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거지?
윗층을 마곤이 모두 예약했으니
그래서 자리가 없는거죠
마곤?
마곤은 홍콩에서 가장 잘나가는 두목이예요
위쪽에 흑의를 입은 사람들은
백의를 입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저들은 백사방이야 마곤과 실력이 비슷하지
흑의면 어떻고 백의면 어때 모두 악인들인데
마곤 당신이 또 나찰영을 가져갔더군
전세계의 밀수업을 당신 혼자 할 생각이오!
나찰문과 협력했으니
생각좀 하고 말하시지
실력? 내가 이미 당신을 넘어서지 않았소
난 당신의 사업을 빼앗을 생각은 없소
이익을 반으로 나누는걸로 족하오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나찰영을 가지고 있는자가 밀수업의
그런데 반을 당신에게 주라고?
이렇게 많은 음식들을 시키다니!
엄마
돈이 있는데 갚지는 않고 음식을 사먹어?
돈을 갚지 않겠다는게 아니고...
우리들은 이미 많은돈을 갚았잖아요!
대사형 상관쓰지 마세요
소란피우지 말아요 사부님이 알게 되면
나찰영은 화운사신이 나에게 넘겨 준것인데
용기가 있다면 한번 가져가 보시오
놓아달라고?
우리 두목이 반강교인데
【HoHo.YeonMaeng】
영웅소를 창립한것이다
핍박당하는걸 지켜보고
결의하게 된다
없는 아이들에게 무술을 전수해주는 등
정의를 대표하게 되었고,
영광으로 여겼다
오히려 용호문을 떠나게 되어
심혈을 다하라고 했으니
당신은 명심해야 하오
당신이 모든 책임을 져야할거에요
잡아당기는걸 좋아했었지
기억을 못해?
당연히 사람들이 많죠
모두 그의 부하들이죠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당연히 우리가 실력자인거지
모든 이익을 얻게 되는것이오
그럴수는 없지!
돈이 있으면 얼른 갚아야지!
저 역시도 얻어먹는거예요!
그들은 마곤의 부하들이예요
골치 아파질꺼예요
그게 말이 될것같으냐?